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21살 단비가 스케일링과 발치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21살 단비가 마취를 잘 견딜 수 있을까 걱정 많았지만,

치주염을 계속 두었다간 통증은 점점 커질테고

또 더 큰 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걱정하는 활동가의 마음을 아는지,

단비는 현재 마취에서 잘 깨어 회복중에 있습니다.

단비 너무 대견하지 않나요?

치료를 무사히 마친 단비가 더 건강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댓글

홍언니 2021.10.12

와우~~ 단비 최고~^^ 건강하게 지내라~


윤세진 2021.09.14

잘 견뎌준 단비야 고마워~


숀형 2021.09.14

감사합니다. 단비와, 단비를 보살펴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