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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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눈빛으로 사랑을 전하는 '릴리안'












양구 허가 번식장의 1m 남짓 짧은 줄에 묶여 살았던 릴리안짧은 세상에서 벗어난 릴리안은 이제 넓은 운동장을 뛰놀며 코끝으로 세상을 넓혀갑니다.

언제나 해맑게 웃음 짓는 릴리안은 사교적인 성격으로 사람은 물론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요또 영리해서 처음 경험해 보는 것도 척하면 척해냅니다.

보더콜리의 특성이 넘치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릴리안은 조금은 차분한 보더콜리에 속하는 듯합니다.

다정하게 품에 안겨 반짝이는 눈빛으로 사랑을 전하는 릴리안반짝이는 두 눈이 더 넓은 세상을 담을 수 있게 함께해 주실 가족분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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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허가 번식장 구조견 대부모 되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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