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현재 봉사신청자 36분입니다^^

우리 회원님 3분과 싸이월드회원님 33분이 재빠르게 봉사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자~~~ 망설이지 마시고 언능언능 신청해 주세요~!!

 

이번 캠페인은 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

유기동물의 현실과 입양의 필요성을 널리널리 알리는

의미있는 캠페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당동 아이들의 1일 보호자도 1마리당 2분정도가 번갈아 봐주시면

더 안전한 캠페인이 될 것 같습니다~

 

선착 순 10분만 더 모십니다~~~~~~^^




댓글

박성희 2010.05.27

저도 나갈께요.


류소영 2010.05.25

저 그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