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새식구 까미~


 

저번주 입소한 까미에요 소식 올린다는게 조금 늦어졌어요~

까미녀석 이불을 둘둘말아 덮고 있는게 특기인데 순간포착이 어렵네용ㅜㅠ

10살이지만 마냥 어리광 부리는 까미랍니당^^

 

 

 




댓글

홍인자 2010.07.06

까미 잘 있지요? 우리 봉순이 생각이 나서 또 한참 울었네요... 닥스답지않게 얌전하고 조용한 아가던데 .. 아가 꼭 행복해라


민수홍 2010.07.05

안녕, 까미. 반갑다.


김태연 2010.07.03

까미를 보니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이 예뻐해 주세요. 너무 인정많고 겁이 많은 아이입니다..


길지연 2010.07.03

어디서 본 듯한 얼굴??? 날도 더운 데 모두 고생 많으시네요. 힘 내세요


이경숙 2010.07.02

까미야...반갑다만....사무실 식구들...힘드실 걸 생각하니....한숨만 나오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