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덥다더워~
- 정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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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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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요즘 날씨... 애들도 이기기 힘든지 마당에는 코빼기도 안보이고 안으로 피신입니당~
'더위 따윈 상관없어!'
라고 말하는 듯한 바니 얼굴보며 모두 힘내세용~^^*
댓글


쿠키 2010.07.28
그러게..바니 얼굴은 왜 저러죠? ㅋㅋ
다래뿌꾸언니 2010.07.27
바니를 아짐이라고... 소녀인데 ㅋ.ㅋ 바니 많이 컸네요.
쿠키 2010.07.27
욕조에 넣으면 안된데요. 말 그대로 수영장에 넣어주어야 한다네요.
김남형 2010.07.26
저 누렁 총각인지 아짐인지... 모기 물렸나요? 얼굴이 많이 부었네요 쿠쿠쿠
이경숙 2010.07.26
어제...울집 아그들도...욕조에...말~~캉 넣어서....개헤엄을 좀 시켜 보았는데예...다들 허우적허우적...ㅋㅋ~
배소원 2010.07.25
모양은 튜브형 풀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얇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것도 있어요~ 물때가 끼는 건 마찬가지지만 매일 물 갈아주고 2-3일에 한번씩 수세미로 닦아주면 될꺼예요! 튜브형보다 훨씬 편하고~ (아마 가격도 착할테고...) 뒤집어서 물 버리기도 아주 힘들지 않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경험이예요ㅋㅋㅋ
쿠키 2010.07.25
그렇군요. 제가 하나 사줄까하고 검색해놓았는데..신중하게 다시 생각..
이현숙 2010.07.25
앗 그게 근데 쓰기가 쉽지않더라구요, 튜브라 물을 버릴 때도 잡고 버리기도 어렵고 물차면 워낙 무거워져서 물을 버리기도 어렵고, 물때가 너무 쉬이 껴서 청소하기도 만만찮아서 거의 일회용수준으로밖에 사용이 어렵더라는~ㅠㅠ (게다가 바깥 냥이들이 발톱으로 긁어놔서 구멍이 자꾸.. 땜방해도 담날이면 또 그렇고...ㅡ.ㅡ;) 저희는 넘 싼 걸로 사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암튼 제 경험 참고하시라궁...^^;
다래뿌꾸언니 2010.07.24
바니 표정 정말 웃껴요. ㅋ.ㅋ 바니는 아직 엄마랑 같이 있네용 ^^
쿠키 2010.07.24
견사가 5칸이니 하나 가지고 안되나???
쿠키 2010.07.24
우스운 넘들~ 누가 수영장 하나 후원해주세요~ 바람 넣는 튜브형 대형이면 애들 수영장 되지 않을까요? 사무실에 바람 넣는 기계는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