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제대로 당한 복실옹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냥이들~ 

점심 시간 운동하라고 케이지 문을 열어주는데

그사이 냥이 밥을 탐하는 복실옹..

밥을 드시러 케이지 안에 들어갔다가 완전 당했슴니당;;

냥이들이 밖에서 문을 닫았지 머에요~

녀석들 이제 머리 좀 컷다고 음흉해 지나봐욤ㅎㄷㄷ

 

 

 




댓글

pearl 2010.07.28

아이고~~ 복실이.. 꼬숩다 ㅋㅋㅋㅋ


민수홍 2010.07.27

깔깔깔깔깔


이경숙 2010.07.26

ㅎㅎ~...냥이아가들...잘~~했다...ㅎㅎ~


다래뿌꾸언니 2010.07.26

아가들 넘 귀여워요. 혀를 낼름 ^^


조희경 2010.07.26

이느무 자식들이 감히 누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