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위기를 벗어나 새 삶을 살고 있는 구조 동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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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캠페인 현장! 복날은 간다. 보신탕 Good Bye~
- 조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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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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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은 간다. 보신탕 Good Bye!!
8월 8일, 동물자유연대의 말복 캠페인이 명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도 어김없는 찜통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2010년 마지막 복날 캠페인을 마쳤습니다.
우리의 바램대로 2011년엔 보신탕이 없는 날이 될 수 있기를....!
복날 아가씨와 함께 "뾰로롱~ 보신탕은 사라질지어다!^^;;;"
무더위에 유용한 부채도 나눠드리고
개 식용 반대 서명도 해주싶솨~(__)(--)(__)
이렇게 멋진 훈남 훈녀들과 함께 진행했고욤ㅎ
이어지는 개 식용 반대 운동 서명들!
급기야.... 줄서서 서명하는 뿌듯한 사태가+_+
받은 핀버튼을 즉석에서 달아주시는 귀여운 모녀 발견!
복날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_^)b
댓글
이경숙 2010.08.09
찜통더위에...이렇게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네요...모두모두...고맙습니다... 몽이들이... 식품이 안되는 그 날까지...동자련 홧팅!!!
김다혜 2010.08.09
오타나서 댓글위에거삭제(~-_-)~ 더운데 다들 수고하셨십니다~다음에 기회되면 또 참여할게요! 저도만나뵈서 좋았어요 쿠키님♥
쿠키 2010.08.09
김다혜님도 수고하셨어요~ 만나서 반가웠고요.^^
쿠키 2010.08.09
모두 수고하셨어요.. 2010의 복날은 이렇게 지나갔네요.. 내년에는 누렁이들의 비명이 좀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합니다.
다래뿌꾸언니 2010.08.09
복날 캠페인이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다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