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피를 토하는 새끼들을 지켜낸 ‘지니’와 자묘들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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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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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짱가윤집사 2024.11.11
안녕 지니야! 지난 금요일에 우리 윤이가 고양이 별로 먼저 떠났어ㅠ 사랑스러운 아이니까 거기서도 잘 지내고 있겠지? 고양이별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지니도 함께 기도해줘! 지니도, 윤이도 (물론 첫째 짱가도) 모두 사랑해♥
짱가윤집사 2024.10.22
우리 둘째 윤이도 삼색이란다:) 우리 윤이는 2014년 생이니까 지니가 언니구나! 우리 윤이도 지니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이지영 2021.12.11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있어줘. 함께하게 해줘서 고마워
안수진 2021.07.22
또 다른 지니와의 인연 시작 지니야 행복하고 건강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