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피를 토하는 새끼들을 지켜낸 ‘지니’와 자묘들










댓글

짱가윤집사 2024.11.11

안녕 지니야! 지난 금요일에 우리 윤이가 고양이 별로 먼저 떠났어ㅠ 사랑스러운 아이니까 거기서도 잘 지내고 있겠지? 고양이별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지니도 함께 기도해줘! 지니도, 윤이도 (물론 첫째 짱가도) 모두 사랑해♥


짱가윤집사 2024.10.22

우리 둘째 윤이도 삼색이란다:) 우리 윤이는 2014년 생이니까 지니가 언니구나! 우리 윤이도 지니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


이지영 2021.12.11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있어줘. 함께하게 해줘서 고마워


안수진 2021.07.22

또 다른 지니와의 인연 시작 지니야 행복하고 건강하쟈


피를 토하는 새끼들을 지켜낸 ‘지니’와 자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