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피부병에 걸린 채 버려졌던 나무와 향기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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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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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4일, 향기가 캐나다 코카도그레스큐를 통해 입양을 가게 되었습니다.
향기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해서 가족들과 행복했으면 합니다!
결연은 온센터에 남아있는 나무를 위해서 계속 진행됩니다😊

댓글



전혜령 2021.06.18
입양해서 6개월째 함께 살고있는 저희집 댕댕이랑 귀가 똑같이 생긴 나무야~ 알게되어 반가워! 다음에 꼭 만나자~ 💗
장미경 2017.03.16
빨리 보러가고 싶네요~ 그때까지 건강하렴~
안우정 2017.01.24
결연신청했어요. 입양할 상황은 못되어서 결연이라도 하고자 찾고있던 차에 나무와 향기에게 마음을 뺏겼어요.
전승연 2017.01.23
안녕하세요. 예전에 인스타에 올라왔던 나무랑 향기 사진보고 제가 예전에 키우던 아이랑 너무 닮아서 전화드렸었습니다. 제가 잠시 맡아서 키우던 아이라 본래 주인에게 돌아갔는데 혹시 안좋은일이 생긴 거였을까봐 연락드렸는데 아니라서 안심은 됐지만 계속 나무랑 향기가 눈에 밟혀서 언제나 아이들 결연신청이 올라오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밝아보여서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허현영 2017.01.09
안녕! 알게되서 반가워, 함께 행복하자♡
김하나 2017.01.09
결연 신청 했습니다. 예전에 길을 가다 골목 구석에 나무와 향기처럼 피부병에 걸려 괴로워 하던 아이 두마리를 본 적이 있었는데요. 편의점에 가서 우유와 족발을 사서 주고 돌아온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병원에 데리고 가지 못한게 미안함으로 남아 있던 차에 나무와 향기를 보니 그 생각이 나서 결연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