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누런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난 송화


2021년 12월, 송화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소중한 가족을 만났습니다. 
그동안 송화를 위해 따뜻한 마음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송화







댓글

심하영 2021.10.14

제가 키우던 아이들(쫑이.큰삐삐.핑달이. 진구. 진순이.이쁜이.멍돌이.작은삐삐.멍길이.삐룽이. 삐솔이.보레.보우.막내진복이). 고양이(고등어양이.오드아이흰양이)꼬끼오 까지 ~26년간 3대를 키우고 올해 4월 막내(들어온아이)가 마지막으로 가면서 새벽에 아픈몸을 참으며 걸어와 마지막 인사를 하고 갔습니다. 그 모습 하나하나 잊혀지지 않는아이들이라~ 바깥세상에 힘든 아이들은 생각도 못했네요 .그러던 중 우연히 동물연대 아이들 중 송화가 울 삐솔이랑 닮아서 후원하게 되었네요. 또 이별이라 기쁨보다는 눈물이 앞서네요 그 멀리까지~아이들이 입양 가는 현실이 무겁기만 하네요. 송화야~ 좋은분들의 기억을 심고 따뜻한 추억으로 힘내고~ 건강하길,,,


김은주 2021.08.19

송화야. 잘 지내지?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지내고 이모 곧 놀러갈께 그리고 좋은 곳에 좋은 부모님께 가자!! 사랑한다. 송화야


누런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난 송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