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늘 주저하는 노견 복실이

2023년 11월 13일

복실이가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복실이의 마음을 함께 사랑으로 채워주신 대부모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https://www.animals.or.kr/center/essay/65313









댓글

이수연 2023.10.13

복실이 사연을 늦게 알게 되었네요. 오래전이지만 갈곳 떠돌던 복실이 사연을 읽어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지금은 동자연의 식구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부족하지만 복실이와 함께 하는 가족이 되고자 합니다 복실아 건강하게 잘 지내자


윤정혜 2015.09.07

오래간만에 복실이 보고 왔네요.. 역시 멋지고 착한 복실이!!!


김유리 2015.04.06

복실아~~~! 지난 토요일에 가을이랑 같이 나온 너의 모습 잊지 못해.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놀고, 맛있게 간식먹고 어찌나 씩씩하던지 너가 가졌던 아픔이 전혀 안보일 정도로 너무 예뻤어. 힘들게 지내왔던 지난날 다 잊고, 가을이랑 사이좋게 오래오래 지내줘. 사랑해!


조성진 2015.03.09

복실이의 첫번째 대부모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께요^^


윤정혜 2015.03.05

기다리던 복실이의 결연글이 올라왔네요 ㅎㅎ 바로 결연신청하였습니다.. 복실아, 조만간 얼굴 한번 보자꾸나~~~


늘 주저하는 노견 복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