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목이 졸린 채 울부짖던 평탄이와 평온이













댓글

이수연 2023.10.13

평탄이 평온이 눈망울에서 그날 얼마나 무서웠는지 느낄 수 있네요 저도 오래전어 목줄에 묶여 고통에 울부짖는 견을 본 적이 있었지만 당시 어렸던 전 어찌해야 할지를 몰랐고 도움의 손길을 부탁할 곳도 몰라 지켜봐야했습니다. 평탄,평온이 사정을 보니 그때 일이 떠오릅니다. 평탄아, 평온아 너희들에게 더 이상 두렵지 않도록 울타리가 되어줄 좋은 가족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목이 졸린 채 울부짖던 평탄이와 평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