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교통사고로 다친 하반신을 끌며 도망다닌 '케빈이'









댓글

전현신 2023.11.27

캐빈이 이제 안전한 곳에서 따뜻하게 잘 지내자💖


교통사고로 다친 하반신을 끌며 도망다닌 '케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