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길 위의 혹독한 삶을 견뎌온 '아랑이와 옹심이'






댓글

이정현 2024.06.18

언제나 너야💖사랑해 아랑 옹심


길 위의 혹독한 삶을 견뎌온 '아랑이와 옹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