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애 2024.06.14

01076335473

정다인 2024.04.26

동물자유연대분들 정말 큰일하십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김혜진 2024.04.20

너무 힘들었을 아이들.가슴이 아프지만 앞으로 더좋은날들이 기다리고있으니 행복했음좋겠다.동물자유연대 관계자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서윤숙 2024.04.10

인스타에 뜬 포옹이 사연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저도 말티즈토리를 15년 넘게 키우다 무지개다리 건너 보냈는데..다리가 꺽인 상태로 뜬장안에 빈통안이 그나마 쉴수있는 곳이었다는 포옹이를 보고 ..포옹이가 이제부터라도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다른아이들도 모두 다~ 구조해주셔서 감사해요~

별이엄마 2024.03.20

자유연대분들 언제나 응원합니다

김성수 2024.03.14

일주일 전 너무나도 사랑하는 우리 막둥이 별이를 보내고 아프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어. 8년이란 짧은 시간동안 우리곁에 따뜻하게 있었지만 너희를 보니 돕지 않을 수가 없네...그동안 잘못된 주인, 인간들 만나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저 좁고 불행한 공간에서 얼마나 보냈을지 생각해보니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다. 다시 다른 주인 만나게 된다면 앞으로는 상처받지 않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김한나 2024.03.13

참혹한 현장에서 얼마나 고생했을지 마음이 아프구낭... 큰 도움이안되겠디만 작게나마 후원했어.. 조금이라도 보탬이됬으면좋겠어요 행복하고 꼭치료받고 사랑해주는 가족곁으로가ㅠㅠ

김혜리 2024.02.26

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원신청완료했습니다. 뉴스에서 소식을 접하고 밤늦게까지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이렇게 동물자유연대에서 구조와 치료에 힘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정이 나아지면 후원금액 더 늘리고 봉사도 참여하고싶네요.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구조된 강아지들의 빠른 회복과 앞으로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윤선애 2024.02.22

사랑스런 강아지들아... 너희들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 이제 사랑만 받고 힘들지않게 지내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