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살이 파고드는 고통을 견디며 떠돌던 다비











댓글

후원가족 2024.05.20

오늘 다비 소식이 와서 너무 반가웠어요:) 또 한결 더 편안해진 모습으로 인사 전해주세요!


김세미 2024.05.10

이제 아프지말구 무서워하지말고 곁에서 직접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그리고 너무고마워... 힘든세상 버티고 이겨줘서 앞으로 진짜많이 행복하자 다비야


살이 파고드는 고통을 견디며 떠돌던 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