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어미에게 버림받은 고양이 ‘해피’

해피는 양쪽 눈에 염증이 생겨 고름이 뒤덮였습니다.

눈이 불편해지자 어미 고양이는 해피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어미에게 버림받았지만 동물자유연대에 구조되어, 병원 치료를 통해 맑은 눈동자를 되찾았습니다.

삼색냥이인 해피는 얼굴무늬가 독특합니다.

성격은 순하고 다른 고양이들과도 잘 지내는 편이에요.

순둥이 해피의 가족이 되어주세요!


입양하기
인스타그램안내



댓글

오 마이 갓 김치 2020.05.16

어미에게 버림 받다니 ㅜ 더 좋은 엄마를 만나


어미에게 버림받은 고양이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