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후기]얼굴의 반이 암 종양으로 뒤덮였던 길고양이, 루루🐱

• 2022.10.21

[지원후기]구내염으로 하루하루 말라가던 ‘겨울이’

• 2022.09.08

[지원후기]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던 새끼 고양이 '애기'

• 2022.09.06

[지원후기]피부가 찢어져 내부 조직이 노출된 채 구조된 '양양이'

• 2022.09.02

[지원후기] 장기가 파열된 채 고통 속에 살아가던 '나비'

• 2022.08.26

[지원후기] 코에서 피고름을 흘리며 길 위에서 살아가던 '코코'

• 2022.08.19

[지원후기] 목 안까지 생긴 염증으로 고통받던 '초롱이'

• 2022.08.16

[지원후기] 만신창이의 몸으로 길 위에서 살아온 '토리'

• 2022.08.12

[지원후기] 썩어가던 두 다리로 간신히 버텨온 '명이'

• 2022.08.09

[지원후기] 골절의 고통으로 앉아서 울기만 했던 '밀크'

•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