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4.11.14

모두모두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ㅎ~

이기순 2014.11.10

고맙습니다~~~ ^^

토토멍멍 2014.11.10

3일이 토토 생일이었어요. 살아있었다면 18살이었을텐데 떠난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동병상련, 항상 비슷한 마음들 나누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올 겨울도 모든 네발아이들이 무탈하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조희경 2014.11.0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