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2015.01.30

아~ 도그하우스는 고소영 님의 선물이었군요~~^^ 저 아이 요긴하게 잘 쓰고 있으니 다음번에도 꼭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려요^^

윤정임 2015.01.29

선물이 약소하다니욧! 무슨 그런 말씀을요~~ 모두 소중하고 요긴한 후원품인데요 ^^ 김리나,고소영님! 감사합니다 *^^*

고소영 2015.01.29

다음번 잡힌 봉사 때 도그하우스 한개 더 가져갈께요.ㅎㅎ

김리나 2015.01.29

간식, 신문지, 개님옷은 제가 가져간 거 맞구요^^ 도그하우스는 '고소영'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다른 분들에 비해 선물이 약소한 것 같아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