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원 춘천에서는  육견협회가 전살기계로   잔인하지 않다는 것을 공무원들 앞에서 공개 도살을 예고로 케어가 막기위해 대립하는 시점 부터 문제가 발생 하였습니다.

기사 내용등을 살펴 보시면 아시겠지만 9월5일 동물보호단체 불법 개 도축장 조사하라 집회를 실시,  육견협회도 경찰서 앞에서 시위를 하고 기자회견등을 하는 가운데 

동물보호단체 케어 대표 박소연님 께서  도살업자에게 성희롱 발언을 듣고  서로 갈등 가운데  경찰의 과잉 대응으로 

공무방해치상으로 교도소에 붙잡혀 계십니다. 사진자료를 올리고 링크를 올리니 갑자기 에러가 나서 못올렸습니다.

강원도는 한집 건너 한집이  도살장이고   

주민들이  복날 그렇게 떠들썩하게 개를 잡고도 아직도 계속 잡냐고 못살겠다  민원을  넣어도 무시

강원도 육견협회와  개 도살을 멈추어 주시면 바랍니다.  이건 어떤 단체의 문제 만이 아닌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단체가

함께 해서  뿌리 뽑아야 하는 상황이라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