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유일한 집을 잃었지만, 새로운 삶을 시작한 애둥이와 호동이
- 온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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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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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사라 호동 호두 2024.10.09
제 큰아이와 같은 이름인 호동이를 봉사활동에서 보고 결연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앞으로 호동이 보아 토롱이 초코보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