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집 없이 태어나 살아가던 프리다









댓글

유민지 2023.11.03

프리다야~ 이름이 너무너무 예뻐! 따뜻하게 겨울 나야돼! 사랑해 💛💛


김 연수 2023.01.04

어쩜 그리 어울리는 이름인지 예쁘디예쁜 미소의 프리다야! 눈치 보지 않고 긴장하지 않도록 평안과 믿음 주는 가족 만나 사랑 듬뿍 받자🤍


신혜주 2023.01.03

형제들과 헤어졌어도 활동가분들과 대부모님들이 늘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느려도 괜찮아 프리다~ 천천히 마음을 열어주길!


집 없이 태어나 살아가던 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