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연후원

학대받고 고통받은 구조 동물들,
결연가족이 되어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 주세요.

난간 위에서 위태로운 나날을 보낸 오층이





 




댓글

김시평 2021.05.14

안녕 오층아! 반가워~ 오층이도 건강하게 지내보자!


pearl 2014.12.02

우리 '옥상 오층선생님'은 아직도 나갈때 좀 불안한가봐요. 전에 봉사가서 산책나갈때 뭔가 겁먹은듯 시무룩해진 표정으로 안겨있던게 어찌나 귀엽던지..ㅎㅎ 마당에 나가자마자 바로 돌변! 저 귀여운 송곳니를 드러내며 활짝 웃더군여 ㅎㅎㅎ


난간 위에서 위태로운 나날을 보낸 오층이